건조한 피부타입이지만 끈적이는건 절대 참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여러 브랜드 제품을 사용했어요.
하지만 향이 문제.. 끈적임이 문제..
정착지를 찾지 못해 헤매이다 드디어 프라젠트라 벨리라인을 만났네요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촉촉하게 흡수되는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임신 후기에 접어들면서 건조함이 심해져서인지 지인들과 이야기중에도 무의식중에 배나 허리등을 긁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고 보습에 더욱 신경쓰게 되었어요.
크림>로션>오일순으로 3가지나 바르고 있지만 끈적이지 않고 보습막은 제대로 형성되는게 참 좋네요.
출산때까지 고민없이 벨리라인으로 쭉 유지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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